알파위키:5기 정식 운영진 (r28 판)

전 5기 운영진 중 유일한 운영진. 접속률이 낮아서 그런지 반달이나 뻘토론 처리가 늦는다.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연임을 했기에 독재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 볼 수있다.
심지어 sluggard311952를 투표도 안하고 해임시켰다.[1]

5기 운영진에 출마해 2020년 2월 24일 관리자로 당선되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당선 4분만에 권한이 회수되었다...가 며칠 만에 다시 권한이 부여되었다. 반달러의 다중계정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다중계정 검사에서 반달러, 전 영구차단 운영진과 동일인이 아니라고 판명되었다.

접속률은 낮지만 눈팅은 꾸준히 했다. 작성금지 문서의 편집, 편집 요청, 토론 발제 ACL을 모두 거부로 설정한 관리자이다.

여담이지만, 스팀(플랫폼), 알파위키, 나무위키, 더시드위키, 위키 갤러리, 그 외의 사이트에서는 이 닉네임으로 통일하여 활동하고 있다.

2020년 3월 경, 반달러에 대항하여 욕설과 패드립을 시전했다. 이에 대해 이의제기가 들어오자 갑자기 자신을 7일 차단했다가 영구차단을 시켰다. 뜬금없이 앞으로 다시는 알파위키에 오지 않는다고 한다.[2][코멘트] 그러나 자신의 1일 차단 요청으로 사무관 hello_neighbor에 의해 1일 차단으로 조정되었다. sluggard311952는 알파위키에서 패드립을 해놓고 읶갤에서 3월달에 김화련이라는 위키 갤러리 분탕 고닉에게 패드립을 당하니 김화련보고 패드리퍼라하는 내로남불을 보여주었다. 패드립은 엄연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이후 사무관의 말을 듣지 않고 반달 문서를 휴지통으로 계속 변경하다가 hello_neighbor의 심기를 계속 건드렸고, 결정적으로 그가 주로 활동하는 모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토론을 엄연히 관련도 없는 알파위키 토론창에서 하다가 영구차단을 당했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죄가 없다며 왜 이게 운영방해인지 모르겠다는 뻔뻔한 태도를 취하였다. 심지어 위키 갤러리에서 hello_neighbor를 욕하는 글을 남기기까지 했다. 참으로 인면수심.

반달러들을 향해 각오하라는 경고문을 올리거나, 며칠 동안 반달이 적자 "내가 그리 무섭냐"라는 발언을 하였다. 차단된 이후 "일 잘하면 좀 봐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사무관도 나처럼 일 잘 못한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그렇게 일 잘하는 사람이 이의제기를 몇 번이나 먹고 사무관 말도 안 듣고 친목이나 하시나?

그리고 부계정을 만들어 차단 소명 토론을 개설했는데, 과연 받아질지 미지수.. 라고 적었으나 기각되었다. 심지어 아무 코멘트 없이 차단 소명을 기각시켰다.

그렇게 알파위키를 떠난줄 알았으나, 차단회피용 계정인 junk312906를 만들어 알파위키에서 활동하였고, 한 위키러가 hello_neighbor이 접속률이 낮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sluggard311952를 간접적으로 칭찬하는 댓글, 읶갤에서 sluggard311952가 사무관을 비방하는 글 등을 근거로 들어 다중계정 검사를 하려고 했으나... 읶갤에서 자신이 junk312906과 동일인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져 사실상 sluggard311952와 동일한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그럼 그렇지

그리고 심지어 사무관을 욕하는 계정을 여럿 만들어 대놓고 동일인이라고 해놓고 반달을 했다... hello_neighbor_is_poop, hello_neighbor_is_shit 이 두개.

그러나 soyosanstation이라는 다중 계정이 또 적발되었다. 이것도 다중계정 검사를 한 것이 아닌, 본인이 직접 읶갤에 동일인이라고 한 것이다.

그 이후 SeoulIn, ShinyBread와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 들어왔는데, 동일인일 가능성이 낮다고 나왔다.

2020년 5월 29일, 사과문을 부계정인 sluggard3119522로 올렸다.
그러나 몇 시간 후 계정이 탈취당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도배가 있었다. 역시 또 카카오톡 계정도 해킹당해 채팅로그 일부가 올라오기도.
역시 같은 시간에 디시인사이드 계정도 해킹당해 이상한 글이 올라왔으나, 해킹으로 확인되어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고 해명글을 올렸다. 계정 보안이 허술한데?

이 관리자의 행위는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는 차단, 권한회수를 받아 마땅하였지만 당시 기본규칙은 이용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날 수도 있었다. 사무관의 유연한 대처로 진압이 되긴 했지만 이 사건은 기본규칙에 사용자의 의무가 부활하는 계기가 되었다.